드림파크 야생화단지는 과거 연탄재 야적장이었던 부지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지역주민이 함께 가꾸어 재탄생한 공간입니다.

수도권매립지의 경관과 생활환경을 향상시키고,
시민의 산책과 휴식,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공존의 공간, 지역주민의 화합과 만남의 공간,
그리고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